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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하(16회) 동문 첫시집 소개

  • 작성자 이은혁
  • 등록일 2019-08-28
  • 조회수 51
  • 추천 5


김승하(16회) 동문 첫시집 소개

김승하(16회) 동문께서 지난해 10월 발간한 첫시집 <저문 바다에 길을 물어>를 늦게나마 소개 드립니다.

시집 <저문 바다에 길을 물어>는 총 3부(도봉산 뻐꾸기, 요리사가 된 시인, 옹기그릇 부처님)로 6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김승하 시인이 시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기까지 걸어온 인고의 궤도가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당시 지도교수는 발문을 통해 “김승하 시인은 강릉대학교 재학하며 문학동아리 <미르월> 멤버로 문학활동에 열성이었고 그 수준도 기성 시인 못지않을 정도여서 나의 관심을 끈 학생 중 하나였다. 그에게 격려와 더불어 줄곧 시 창작에 매진하여 등단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나 시를 짓는 것만으로는 생계가 해결되지 않는 터라 그는 졸업 후 취업 준비에 매진하여 중소기업체에 입사했고 38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야 첫 시집을 상재하게 되었다. 이런 사연이 있는 터라 나의 감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육십의 나이에 첫 시집이지만 시집 출판에 욕심을 냈다면 벌써 냈을지 모른다. 그는 차분히 제대로 된 시인이 되기 위한 내공을 쌓은 것 같다. 그가 음식을 잘 요리하는 것처럼 그의 시상을 잘 요리하여 앞으로도 계속 깊이 있는 시들을 만들어 내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며 첫 시집 상재를 축하했습니다.

김승하 동문은 1960년 강원 삼척에서 태어났습니다.
1979년 강릉고, 1983년 강릉대 경영학과 졸업 후 중소기업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다 2014년 한국폴리텍대학 전통조리학과 1년과정 수료 후, 결식아동을 위해 공공 도시락을 공급하는 업체인 SK행복재단 서부플러스센터 다솜도시락에서 조리장으로 근무, 현재 환일 중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강릉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동인 <어화>의 회원으로 <더듬이를 키워온 감자들> 등 동인지에 작품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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