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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묵(2회) 동문 작곡 [남대천의 추억] 세계초연

  • 작성자 이은혁
  • 등록일 2019-08-28
  • 조회수 50
  • 추천 4


어제(8월27일) 저녁 강릉아트센터에서는 김청묵(2회) 동문께서 작곡한 곡이 세계초연되는 공연이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이런 공연이 있다는 연락을 받아서 며칠 후 공연일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오전에 확인해 보니 어제가 공연이었네요.
선배님께서 작곡한 곡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음에 다시 공연이 열린다면 꼭 가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연주된 여러 작품 중 김청묵 동문의 작품에 대한 해설입니다.

무궁동 For Piano
태어나 20여 년 동안 살았던 강릉시 지변동에서의 삶의 체험은 나의 창작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 중 하나가 어머니의 다듬이질이다. 어스름 달밤 울려 퍼지는 다듬이 소리는 어린 나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추억을 남겼다.
무궁동은 1984년 7월에 작곡되었고, 다듬이질을 소재로 한 세 번 째 곡이다. 양손교대에 의한 끊임없는 연속동작과 돌출하는 엑센트들은 다듬이질 그대로이다.


남대천의 추억 – 세계초연
나의 어릴 적 단오절 경험은 무더운 여름날 남대천에서 였다. 그 곳은 그네, 씨름, 가면극, 굿, 농악, 서커스 등등이 한데 어우러져 며칠씩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흥을 돋우는 민속놀이의 장터였다. 그 때의 경험을 살려 굿과 농악의 주요 장단들을 이 곡의 리듬소재로 활용하였다. 사물놀이와 피아노의 색다른 조합은 이 곡을 작곡하는데 있어 어려움과 흥미를 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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