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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헌표(20회) 동문, 책 출간

  • 작성자 이은혁
  • 등록일 2020-06-17
  • 조회수 69
  • 추천 5



홍헌표(20회, 주식회사 힐러넷 대표) 동문이 세 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책소개...

[웃음보따里에서 띄우는 행복편지]

암 그후 11년, 癌을 내편으로 만든 삶의 이야기

나는 암이 고맙다. 암 환자의 입장에선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는 표현을 쓴 이는 조선일보 기자였던 11년 전 ‘암덕분에’ 인생을 바꾼 홍헌표 ㈜힐러넷 대표다. 그는 2008년 대장암 3기로 수술을 받았다. 항암치료는 원래 예정했던 횟수의 3분의 1로 끝낸 뒤 삶의 방식을 통째로 바꿔 암을 이겨보겠다는 의지를 갖고 ‘암을 내 편으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천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는 치열하게 암을 공부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해 마음습관, 몸습관을 180도 바꾸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재발 없이 암(癌)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는 2012년말 암 체험 에세이 『나는 암이 고맙다』, 2014년 개정판 『암과의 동행 5년』을 썼다. 암 덕분에 삶이 바뀌었고, 바뀐 지금의 삶이 행복하고 앞으로도 쭉 행복할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으니 암이 고맙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사실, 암에 걸린 적이 없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긴 어렵다. “큰 뜻이 있으려니 생각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세요.” 이런 조언을 암 환자에게 할 수 있을까? 이 엄청난 말은 자신이 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고 항암치료도 받아봤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에서 벗어난 경험을 갖고 있기에 가능한 말이다. 그래서 이 책 『웃음보따里에서 띄우는 행복편지』의 3부에 수록된 환우들의 투병일기처럼, 『나는 암이 고맙다』의 내용에 공감하고 자신의 생각과 생활 습관을 바꿔 암과 싸울 수 있었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2012년 말 펴낸 자신의 책 제목처럼 지금도 ‘암이 고맙다’고 말한다. 암 덕분에 삶이 바뀌었고, 바뀐 지금의 삶이 행복하고 앞으로도 쭉 행복할 수 있으니 암이 고마울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는 2008년 조선일보 기자 시절 대장암 3기로 수술을 받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암을 공부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해 마음습관, 몸습관을 180도 바꾸는 ‘힘든 작업’에 성공, 암 재발 없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있다. 그는 웃음치유 동호회인 웃음보따里의 이장님이라고 불린다. 머지 않아 행복보따里를 만들고 그 마을의 이장님이 되는 것도 꿈꾼다. 암환우들에게 암을 이길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癌사랑’ 코치이자, 어깨에 짓눌린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열정 넘치는 삶을 디자인해주는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일보 기자, 헬스조선 취재본부장을 지냈으며, 2017년 4월 ‘몸맘건강 네트워크 ㈜힐러넷’을 설립했다. 암 체험 에세이 <나는 암이 고맙다> <암과의 동행 5년>을 썼다.


출판사 리뷰.....

웃음보따里.

웃음보따里라는 마을이 있다.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그냥 미친듯이 웃다가 헤어지는 동네다. 깔깔깔깔~ 하하호호~. 이렇게 웃다 보면 세상 시름을 잊게 되고 마냥 즐거워진다. 자연스럽게 우울감이 사라지고 면역력인 높아지니 암과 싸울 힘이 생긴다.

웃음보따里의 이장이 바로 이 책의 저자 홍헌표다. 2011년 그가 만든 웃음치유 모임이다. 암 경험자, 암은 아니더라도 몸이 아픈 사람, 그냥 웃음과 사람이 그리운 사람들이 모여 아무런 이해 관계 없이 즐거움과 웃음을 나누고 헤어지는 행복한 모임이다.

저자 홍헌표는 웃음의 능력을 믿는다. 억지로 웃더라도 면역력을 높이고,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가 많다. 이전의 나쁜 몸습관 마음습관을 바꿔 암에서 벗어난 저자 자신도 웃음을 통해 암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그는 요즘 라이프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다. 암이나 생활습관병, 스트레스 같은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 상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그들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의 꿈은 웃음보따里에 이어 행복보따里를 만드는 것이다. 치유센터를 만들어 자신이 갖게 된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는 마을 행복보따里의 이장이 되는 것이 그의 다음 목표다.

웃음보따里에서 띄우는 행복편지.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헬스조선에서 취재본부장을 지냈던 홍헌표는 자신의 체험과 전문성을 결합한 미디어를 2020년 2월 창간했다. 대한민국 No.1 암전문 미디어 캔서앤서(CancerAnswer.co.kr)다. 그가 직접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쓴다.

세상에 넘쳐나는 암 관련 이야기들이 있지만, 암환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는 찾기 쉽지 않다. 필자 자신이 암을 경험했기에 암환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가장 잘 안다. 암 진단을 받고 난 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환자,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암 경험자들이 언제든지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게 홍헌표의 목표다.

『웃음보따里에서 띄우는 행복편지』는 『나는 암이 고맙다(2012년)』, 『암과의 동행 5년(2014년)』 출간 이후 암 환자 치유 프로그램 진행, 건강 강의 등을 하면서 나의 달라진 삶과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1부에는 필자 자신의 암 경험과 최신 정보 중에서 암 환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 놓았으며, 2부는 보통 사람들의 삶의 모습 속에서 어떻게 행복과 건강을 찾아야 하는지 편지 형식으로 쓴 글이다. 3부는 웃음보따里를 통해 위로를 받고 투병의 힘을 얻은 다른 암환자의 암 투병 수기다.
‘대장암 그후 11년… 癌을 내편으로 만든 삶’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웃음보따里에서 띄우는 행복편지』는 홍헌표 자신의 고백록이지만, 100만 명에 이르는 암 경험자들과 가족들,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쓰는 희망의 편지이기도 하다.

‘암이 내 몸의 주인이 되게 하지 말자.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어 행복하게 살면 암도 이길 수 있다.’ 저자 홍헌표가 던지는 이 메시지는 우리 삶에 모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엔 아마도 『행복보따里에서 띄우는 사랑편지』라는 제목을 붙인 행복 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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