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문회 안내
  • 총동문회
  • 재경동문회 안내
  • 지역동문회
  • 모교정보

총 동문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12회 정상수입니다.

임기 2년의 출발선에 선 저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허나 매사 진심으로 임하자! 盡人事待天命~
간단하지만 어려운 약속. 이 한가지 단어를 간직하고자 합니다.
동문회는 정치적, 기업가 적인 리더쉽을 필요로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봉사의 마음 그 진정성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동문회도 급변하는 환경에 맞추어 늘 변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동문들의 자존심을 높이고 후학들에게도 희망을 주어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어찌 보면 제한된 임기 속에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신임 회장으로서 몇 가지 주요 사업 의지를 밝히고자 합니다.

1. 전국에 펼쳐있는 훌륭한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겠습니다.

이를 위해 특히 재경 동문들의 총 동문회로의 동참를 유인하고 유기적인 결속을 높이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다행히 저의 사업체이자 본사가 강릉에 있고 서울에서도 상당 근무하는 관계로 좀 더 중립적으로 양대 축을 잘 묶을 수 있는 입장이라 믿습니다. 동문회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할 때 총 동문회와 재경동문회의 결합이 전체 강릉고 동문회의 발전과 직결된다 확신합니다.
특히 차기 회장을 보다 하루속히 선출하고 이 과정을 통하여 유능한 신인 리더의 발굴과 회무의 연속성을 기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변화 노력 속에 동문회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더불어 동문회의 품격도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이 점 특히 강릉에 계시는 동문님들의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와 포용을 부탁드립니다.

2. 두 번째는 오랜 숙원사업으로 남아있는 동문회관의 착공 및 준공을 제 임기 내에 필히 이루어 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가까운 시간에 사업 추진단을 꾸리고 동문 여러분의 참여 속에 또 한번 결속을 다지는 동력으로 삼고자 합니다. 전 동문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3. 마지막은 모교 지원사업이 보다 합리적으로 특히 우리 동문들에게 보람이 느껴지도록 구체적 방안에 집중하겠습니다.

어찌 보면 학업증진 방안은 교장선생님이하 모든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하고 계시므로 현재의 관심과 지원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늘 현안으로 남아있는 야구부 문제는 1~2년에 전국대회 우승을 이루어 내어 이 역시 전 동문들에게 함께 기쁨을 느끼는 계기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를 위해 곧 야구 우승 추진 본부를 설립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겠습니다. 아마도 우수 선수 스카우트부터 과학적인 훈련 지원 등 많은 자금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신 동문회 기금을 알뜰히 운영하면 이 역시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목표는 클수록 좋습니다.

이상 세 가지 제 의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다소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우리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같이 나아갑시다. 동문회장은 앞장 서 매 맞고, 욕먹는 자리임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에 늘 제 약속을 명심하고자 오늘 이 취임사를 동문회 사이트에 제 임기 내 올려 놓겠습니다.
이 말씀 밑에 건설적인 제안이나 따끔한 조언 올려 주십시요.
늘 열려있는 자세로, 또 모든 문제를 같이 풀어 내자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감사합니다

뒤로

앞으로

홈으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