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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재경강릉고등학교동문회장을 맡게 된 15회 김영수입니다.

부족한 저를 재경동문회장으로 선임하여 주신데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의 임기 2년간 선후배님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교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모교의 역사에 대하여 까마득히 잊고 지내다가 이C번에 재경동문 회장을 맡으면서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천명(知天命)을 지나 초로(初老)의 나이에 접어든 저와 같이 모교도 초로의 연륜으로 1961년에 개교하여 어언 56제16대 재경강릉고등학교동문회장을 맡게 된 15회 김영수입니다. 부족한 저를 재경동문회장으로 선임하여 주신데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의 임기 2년간 선후배님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마음으로 모교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모교의 역사에 대하여 까마득히 잊고 지내다가 이번에 재경동문회장을 맡으면서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2016년 2월 제53회 졸업생 311명을 포함하여 강릉고는 총 2만1924명의 인재를 배출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고등학교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관계 및 재계 곳곳에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노력하는 수많은 동문들이 있다는 사실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강원영동지방의 명문고인 강릉고 출신으로 국회의원과 같은 고급 정치인이 배출되지 않은 사실과 많은 동문들이 각계에서 홀로서기의 달인처럼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할 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동문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영호남출신이 대통령직을 비롯한 요직을 거의 독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교 교훈이 성실(誠實)과 창조(創造) 그리고 조화(調和)라서 그런지 모든 동문들이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고 창조적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하여 소속된 조직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교훈인 조화를 ‘잘 어울림’ 만으로 생각하여 비즈니스는 간과하고 인간적인 교류와 소통만으로 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동안 사회생활을 통하여 접하게 되는 주변의 많은 소그룹을 보게 되면, 비즈니스 차원이나 비업무적 차원이나 그 중에 가장 끈끈하고 힘 있게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소그룹은 역시 동문조직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 동문들은 이러한 부분이 좀 부족하지 않았는지 먼저 저 스스로 자책하고 반성해 봅니다.이번 저의 임기 동안에는 인간적인 소통은 물론 비즈니스 차원에서 서로 협업하고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동문 간의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고, 저부터 먼저 솔선수범하여 동문들의 비즈니스 차원의 어려움을 앞서 지원하는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의 인적 인프라 활용은 물론 동문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大강고인’ 이 전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배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임기 동안 선배님들께서 이뤄 놓으신 업적들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후배 동문들이 ‘강고인’ 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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